침사추이 랜드마크(1881헤리티지,시계탑,페닌슐라호텔) 인증샷 코스 투어

 

 

 

 

 

홍콩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침사추이는 단연 야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니 홍콩의 밤거리라는 노래가 나왔을리 없다. 남자들이 좋아라 하는 그런 밤문화가 화려해서 홍콩의 밤거리가 아니였다.

 

 

위 사진은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성룡-재키찬, 이소룡-브루스리 등등..)를 기리는 해변 산책로로 홍콩의 랜드마크 중에 하나이다. 

그닥, 감흥은 없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돌아보십시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콩 침사추이의 필수 인증샷 투어 코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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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사추이 랜드마크(1881헤리티지, 시계탑, 페닌슐라호텔) 밤거리 구경하기

 

 

첫번째로 방문한 침사추이의 랜드마크 페닌슐라 호텔이다. 

왼쪽에도 홍콩여자들이 각도를 잡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줄서고 있었다.

 

이 호텔이 왜 랜드마크가 되었냐하면, 해당 호텔은 건물외관도 아름답긴 하지만, 롤스로이스 픽업서비스 덕에 유명해졌다.

레닌슐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재되어 있다. 

 

 

 

 

 

 

페닌슐라 호텔의 요금을 확인보면, 1박에 최저가 72만원에서 최고 300백원이 넘는다. 

스위트 서비스의 경우, 롤스로이스의 왕복 공항 교통편을 제공한다. 

매일 조식과 과일바구니, 일간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Daily Traditional Peninsula Breakfast at The Lobby

- Round-trip airport transfers by Rolls Royce

- Unlimited In-room wireless Internet access

- Wireless telephone with VOIP technology (complimentary long-distance calls)

- Use of fitness centre and swimming pool

- Turn-down service

- Daily fruit basket

- Local telephone calls, Local daily newspaper

 

| 홍콩 랜드마크, 1881 헤리티지 명품 쇼핑몰

 

 

 

그닥, 명품을 좋아하지 않아 메인쇼핑몰을 따로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다.

1881 헤리티지 광장쪽으로 나가면 여행 인증샷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서, 정말 많은사람들로 붐빈다.

 

 

 

홍콩 시계탑 (침사추이 종루) 역시 랜드마크로서 위에 사진처럼 가운데 서서 인생샷을 찍기 좋겠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버려서 분수 색깔이 잘 나오지 않아서 인생샷은 포기를 해야만 했다. 

시계탑의 위치는 침사추이 부두쪽으로 가면 바로 보인다.

 

다른 랜드마크도 많긴 하지만, 시간이 없어 방문하지 못하였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몽콕역, 조던역의 운동화거리, 레이디스마켓, 야시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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