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스터디/주식기초 다지기

미국주식투자, 매월 월세처럼 배당금타는 방법(with.배당주 구성 전략)

디지털노마드 주식스터디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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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투자, 매월 배당월급 갓물주 위에 배물주가 되어보자.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의 나스닥, 다우 마켓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다.

워낙 뉴스에서도 많이 등장해주시고, 세계 시장을 선도 하는만큼 주가 견인차 내지는 미국 주가의 등락에 따라 그것을 지표삼아 매도,매수를 판단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 미국 증시는 연일 사상 신고가를 달성하며 브레이크 없는 미친 상승시장이였다.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1월부터 엄청 달려 자국민의 이익을 확실히 보장 해주셨다.

미국 시민이라면 결과값만 놓고 보더라도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 어느기업의 주식차트를 보더라도 다우, 나스닥 그래프와 동일하다.

 

 

나이키, 코카콜라, 맥도날드, 구글 알파벳 등등 재무제표와 상관없이 트럼프 재임기간 동안 엄청 올랐으니 말이다. 

바다 건너 한국에 까지 미국 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미국 기업 배당금 연금 투자법 강의도 생겨 났으면 말 다한거지.

 

 

가끔 즐겨보았던 SBS 스브스뉴스 돈워리스쿨 재테크 방법에서 미국 배당금 월급 타기를 소개 한적이 있다.사실 따지고보면 국내 투자와 금융권 재테크(적금,예금,CMA) 등등을 하고 있다면 그돈을 조금 해외 주식에 묶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미국 주식의 경우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소개 된 나이키, 스타벅스, AT&T, 도미노피자, 코카콜라 등을 배치하면 매월 배당금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팁은 주가야 어떻게 되었던 적당한 고정금을 묶어두고 배당월급을 탈 수 있다는 것이다.이것은 자본소득을 건물주처럼 배물주가 되는 것이다. 

 

 

앞서 소개된 돈워리스쿨에서 소개 된 기업의 배당금과 수익률 기준으로 나의 배당월급을 계산을 해볼 수 있겠다.

앞서 알아야 할 배당 관련 용어들은 우리나라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배당선언일(DECLARATION DATE)
배당금액과 배당지급일을 결정하여 선포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주주총회에서 결정하여 공시하는 날이 되겠다.
 
배당기준일(RECORD DATE)
배당을 받을 주주들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입니다. 
배당락일 전일인 배당기준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쥐어 집니다.
 
배당락일(EX-DATE)
배당에 대한 권리가 떨어진(落) 날입니다. 배당락일 전일까지는 주식이나 ETF를 보유하여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 전일까지만 주식을 매수하고, 배당락일에 매도하더라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지급일(PAYMENT DATE)
배당이 실제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날입니다.
 
 

| 미국 주식 배당금으로 배당월세타기(미쿡 주식투자, 배당주로 매월 월세처럼 배당금타는 방법)

 
| 1,4,7,10월 배당기업
나이키 / JP모건 / 코카콜라 / 글로벌넷리스
 
| 2,5,8,11월 배당기업
애플 / 스타벅스 / AT&T / 마스터카드 / 프록터앤갬블 / 오메가헬스케어 / 코스트코 / 버라이즌
 
| 3,6,9,12월 배당기업
마이크로소프트 / 비자 / 존슨앤존슨 / 맥도날드 / 보잉 / 뱅크오브아메리카 / 펩시코 / 월마트 / 인텔 / 웰스파고 / 허니웰인터내셔널  도미노피자 / 퀄컴 / 블랙록 / 길리어드사이언스 / 3M / 유나이티드헬스그룹 / 암젠 / 홈디포 / 아날로그디바이스 / 로스스토어 / 스카이웍스솔루션스 / 켈로그 / 에스티로더
 
이와 같이 월배당, 분기배당 포트폴리오를 잘 조합하여 구성을 하게 되면 1억으로 월 20만원 월세타기가 가능 할 듯합니다.
물론 지금은 앞서 보신 것처럼 주가가 높기 때문에 주식수가 적어서 배당금이 작비만 배당소득세 15%를 제외하고도 250만원이라는 년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주가상승 시 상승 수익이 발생하기도 하고 하락시에도 팔지만 않으면 매년 배당금 250만원이 발생하니 앞서 살펴 본 기업들은 주가의 변동여부와 상관없이 1년간 고르게 배당금을 지급 하였음으로 저가 일때 주식수를 늘려놓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0.75%, 시중은행 또는 금고 금리가 아무리 높아도 2.0% 넘지 못하니, 말도 안되는 예치, 예금으로 은행에 넣어둘 필요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예금 3%로 상품으로 가입하였을때 지금 대충 구성한 주식배당월급 수준이 됩니다.

아무튼 배당에 관한 기초지식과 배당월급을 구성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드렸으니 조금 더 공부합시다.

 

 

연간 배당률(DIVIDEND YIELD)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배당률은 (연간 배당금/현재 주가)로 계산하며 배당률이 높을수록 현재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거나, 회사가 주주환원을 잘하고 있구나 등 회사의 상황을 판단하는 지표 중에 하나로 활용합니다. 주가가 높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배당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으며,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배당률은 낮거나 배당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간 배당금(ANNUAL PAYOUT)한 주당 기업이 일 년간 배당하는 금액입니다. 배당률보다 배당금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배당률은 주가의 등락에 따라서 변동을 하지만 배당금 같은 경우에는 일정 금액을 정해두고 주는 경우가 많으며, 배당률이 높아도 배당금이 작다면 들어오는 수익이 작아지기 때문에 배당금을 배당률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성장률(GROTH RATE)
전년대비 배당금의 변화량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배당을 꾸준히 성장시킨 다는 것은 회사가 동일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배당을 충분히 줄 여력이 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배당할 조건이 되지 않는 회사가 배당성장률, 배당 지출 비율을 높여만 가고 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회사가 이익이 증가되어 배당률을 높이게 되고 배당성장을 꾸준히 하게 됩니다.
 
배당 성장 지수(DEVIDEND GROTH)
얼마나 오랜 기간 배당금의 성장을 이루었냐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보통 연단 위로 계산되며 배당성장이 없거나, 배당이 줄어들었거나, 배당이 없어진 경우에 기간 산정이 끝나게 됩니다. 
회사의 배당 계급을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 회사의 배당 성장이 10년이라고 하면 10년간은 배당이 끊긴 적도 없으며 10년간 꾸준히 배당금을 늘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당 주기(DEVIDNED FREQUENCY)
회사가 배당을 주는 주기를 말합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 분기 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리츠주 같은 경우 월배당, 연배당을 하는 회사도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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