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노쇼 코로나19잔여백신 당일접종 알림신청 알아보기

5월 27일부터 2주간 대한민국 대표서비스인 네이버, 카카오의 지도 플랫폼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잔여백신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이 시범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7일부터 2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잔여 백신을 조회·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27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카카오 앱에서 개통되며, 인근 병·의원에서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즉 이런 대국민 서비스를 활용했어야 한다.

되도않는 잘 보지도 않는 질병관리청 사이트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현IT직종에 몸을 담고 있는 기획자로서 이런 시스템 개발비, 운영비로 세금을 낭비하는것은 너무 아깝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홍보를 위한 전단지, TV라디오 매체광고 비용도 엄청 낭비했겠지.

 

그러다가 피드백이 없으니 대국민 서비스 네이버, 카카오에 지원요청이 아닌 명령을 했을것이다.

27일까지 만들어라 뜬금없는 통보에 개발자들을 개짜쓰 정부를 외칠것이다.

 

사실 백신잔여현황, 접종기관 API 정보만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면 1~2시간 분량 개발건이긴 하다.

그냥 잘하는 놈들에게 이런 대국민 통보, 홍보를 해야하는 일들은 그냥 맞겨두자.

 

굳이 너희가 운영을 할필요가 읍어.

알림기능도 가입회원 정보 기반으로 알림서비스도 제공해줄테니 말이다.

 

| 네이버,카카오 노쇼 코로나19잔여백신 당일접종 알림신청 알아보기

카카오에서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안내 메세지를 오늘 아침 수신하였다.

기업에서 카카오 채널 푸쉬메세지를 사용하는데 건당 50인데 PUSH 메세지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인가?

 

왜 이런 불만 가득한 애기를 계속 하나 싶겠지만 아쉽게도 잔여백신은 전부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안전성 측면이나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 4대기업의 반도체 투자 44조를 퍼주고도 넘쳐나는 미국백신 중에 미국군인과 접촉하는 대한민국 군인 55만 백신 분량만 가져온 무능함에 기가차다.

 

계속 애기하면 입만아프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노쇼 잔여백신 당일 맞기 방법은 아래와 같다.

 

| KAKAO 카카오 잔여백신 조회방법 

카카오톡 APP 하단 샵탭(#) > #잔여백신 선택 지도확인

또는 카카오맵(12일 이후 업데이트 필요) APP 실행

 

| NAVER 네이버 잔여백신 조회방법

네이버앱, 네이버지도 앱 실행 > 잔여백신 검색

 

카카오, 네이버 위탁의료기관 확인 후 공통사항

- 위탁의료기관 선택 후 본인인증 > 당일예약 신청

- 알림기능은 최대 5개를 희망 접종기관을 선택하여 잔여백신 발생 알림을 받을 수 있다.

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2192226307600.pdf&rs=/upload_comm/docu/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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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2190826865200.pdf&rs=/upload_comm/docu/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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