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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부도,3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50%,금모으기운동 친일파의 진실

디지털노마드 주식스터디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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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일 확진자 500명, 지난 1차,2차 재난지원금 추경으로 국가채무 839조원 역대 빛잔치가 이어지고 있다.


거리 두기 단계를 세분화하여 2단계인 지급 또 한번 3차 재난지원금 지급논의가 한창이다.

정치권에서 3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불이 붙었고 먼저 적극적으로 나선 건 국민의힘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호응하는 분위기로 선회했습니다. 


그러나 지원급 지급 대상과 방법, 그리고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지를 두고는 입장 차가 큽니다.



국민 10명 중 6명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찬성하며, 선별 지급보다는 전국민 지급을 선호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에게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이 전체 응답의 56.3%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솔직히 이런 여론조사 결과는 믿지 않는것이 좋다.

무작위로 선출?된 500명이 5천만 국민을 대표한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여론조사 그리고 대부분 이런 조사는 낮시간에 집전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표는 학생과 올바른 정보를 취득하지 못하는 고연령층이 응답을 하게 되어있다.


어쨌거나 이런 리서치는 여론을 대표해서도 안되고 신빙성없는 정보를 뉴스에다 데고 떠들어도 안되는것이다.

국민을 언제까지 개,돼지를 보고 떠는 것이지? 영화 내부자 인용


| 국가재정부도,3차 재난지원금 소득하위50%,금모으기운동 친일파의 진실

정부에서 공무원님들이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짤때 그냥 엑셀에서 만들어놓은 수식에 작년대비 예산안 숫자만 살짝살짝 바꿔서 예산을 편성하겠지? 너무도 당연하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모르기 때문에 라고 말하겠지 부족하면 추경을 하면 되니깐


군대에서 군인들 식량예측을 잘못하여 취사,배식에 실패를 하면 바로 영창인데 정부 공무원은 국가재정에 실패해도 질책을 안받겠지?

단 한번도 예산이 허트로 쓰이는 곳, 필요없는데 과지급된 곳을 찾아서 국가재정을 흑자로 돌아서기 위한 노력은 1도 안보인다.


전국민 지급건도 소득하위 50%를 지급한다고 유승민 전국회의원도 말하고 있지만 그냥 인기몰이를 위한 수로 밖에 안보인다.

소득하위 50%이면 진짜 아무도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소득하위 70%,중위소득100% 기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알아보기



금모으기 운동은 1997년 IMF 구제금융 요청 당시 대한민국의 부채를 갚기 위해 국민들이 자신이 소유하던 금을 나라(대한민국)에 자발적인 희생정신으로 내어놓은 운동이다. 

당시 대한민국은 외환 부채가 약 304억 달러에 이르렀고 전국 누계 약 351만 명이 참여한 이 운동으로 약 227톤의 금이 모였다.

그것은 약 21억 3천달러어치의 금이었고 국가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희생정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없는 살림에도 금모이기에 참여한 국민들의 대대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1997년 외환위기 IMF 국가부도의날을 지나 지금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엄마 피셜 내 돌반지도 저기에 쓰였다. 


과연 그때의 정관계, 재벌 등의 사람들은 얼마나 집안의 금을 내놓았을까? 

위키자료에 의하면 351만명이라고 하니 진짜 개미들만 농락당하고 그 당시 강남아파트, 토지, 달라 등을 매입해서 부를 축적한 개쓰래기 금수저 부모님들이 계실것이다. 


그리고 금모으기 운동을 추진을 요구한 사람은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아무튼 이렇게 팩트를 알리고 밝히는데 언론매체들은 힘을 쏟았으면 좋은 세상이 올 것 같다.



구글에 정관계 기업 혼맥도를 찾아보면 엄청난 친일파에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다.

뉴스타파에서 집중 보도한 내용을 서머리를 하자면 나라를 팔아 쳐잡수신 친일파의 후손들은 부의 되물림으로 잘먹고 살살고 있다.

그것을 까발린 내용으로  시간나면 그냥 한번 보기를 바란다.


가진것 1도 없는 개미 국민의 피같은 노력과 땀을 걷어 정부, 기업의 실패를 매꾸는데 사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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