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에 이어 요즘 핫이슈 초소형 아파트 재테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복층형 초소형 아파트를 장만 하는 것이다.
# 왜 초소형 아파트 전용면적 (50m2) 1인가구가 이슈인가?
1. 전세난의 가중
2. 1~2인가구 수 증가(1인가구 500만시대)
3. 수익형 부동산, 초소형 주택은 투자활용(연 3~5% 정도의 수익률 발생)
최근 AIRBNB 같은 홈 쉐어링 서비스의 출현으로 월세렌탈 임대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초소형 주택은 세입자를 구하는 것도 쉽습니다.
4. 수요, 거래량의 증가
초소형 주택의 경우 수요가 많기 때문에 팔기도 수월하다.
5. 분양 후 매매차익 기대
# 초소형 아파트 관련기사 및 전문가 추천
2018년7월 기준, 전국의 전용 40㎡미만 초소형 아파트거래량은 16,670건으로 조사됨
2018년 10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3만여구 공급예정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는 주택 수요자들이라면 올해 10월과 11월 분양시장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남, 송파, 서초구 60m2 대거 공구예정 / 강남구 개포동, 송파구 가락시영 - 재건축
대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수 있고 관리비, 난방비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초관심 집중
# 잠실 파크리오 전용 35m2
2016년 시세 - 5억 / 2015년 시세 - 5억 5천
# 삼성 힐스테이트 1단지 전용 31m2
2016년 시세 - 5억3천 / 2015년 시세 - 6억 8천
2016년 8월말 기준 전세가율(매매가대비 전세금 비율)은 전국 기준 72.4%에 달한다.
전세값이 급등하면서 매매가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이 1억원 정도라면 역세권 주변 소형 오피스텔 투자를 권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특히 급매물로 나온 기존 오피스텔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소장도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이 하향 추세이긴 하지만, 수도권 지역 수익률은 여전히 연 5.5~7% 정도로 시중 금리보다 배 이상이 높다"고 말했다.
3억원 정도의 여윳돈을 가진 투자자라면 서울 역세권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를 구입해 연간 4.5~5.5%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게 유망하다.
이동현 KEB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은 "대출을 끼게 되면 수익률이 다소 줄겠지만, 그래도 은행 예금보다 낫다"며 "아파트는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자산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재테크의 끝판왕, 장기 전세주택 시프트 자격조건과 청약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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